“단조롭고 평범한 일들은 신적이며 영원한 뜻을 지녔습니다” 성 호세마리아
“단조롭고 평범한 일들은 신적이며 영원한 뜻을 지녔습니다”
교황청은 ‘안토니오 예수 세다노 마드리드’의 치유 기적을 승인하고 이를 ‘과달루페 오르티즈 데 란다주리’의 중재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