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오푸스 데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각자 자신의 영신 생활과 사도직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도록 하고자 영성 양성 과정을 제공하여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오푸스 데이 센터나 성당, 사무실 또는 가정집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푸스 데이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은 누구라도 참석이 가능합니다.

활동
Opus Dei - 활동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은 누구라도 참석이 가능합니다

“오푸스 데이의 주요 활동은 회의 회원들과 다른 이들에게 이 세상 한 가운데서도 훌륭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영적인 수단을 제공하는 데 있다”라고 창설자는 설명한 바 있습니다.

영신적 양성 

오푸스 데이의 회원들은 매 주 “주회” 라고 하는 정기적인 모임에 참석하여 교리와 관련되고 수덕적인 주제들을 다루며 매달 한 번 씩은 리콜렉션이라는 모임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기도하고 그리스도 신자로서의 생활과 관련된 주제들에 대해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와 유사한 활동들이 협력자들과 젊은이들, 혹은 참석을 원하는 누구에게든지 제공됩니다.

이러한 양성 활동은 오푸스 데이의 각 센터들과 그밖에 적절한 장소에서 주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회는 참석자들 가운데 한 사람의 가정에서 열릴 수도 있으며 일일 피정(리콜렉션)은 본당 사제의 허락을 받고 그와 같은 목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면 해당 본당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개인 차원의 사도직

개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증거 행위는 오푸스 데이에서 언제나 가장 중요한 사도직에 해당됩니다. 그것은 일터에서나 그밖의 일상적인 상황에서 다른 이들에게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신앙을 증거하는, 말과 모범으로 행하는 개인적인 차원의 사도직인 것입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회원들 각자의 사도직 활동은 교육이나, 병자와 장애인들을 위한 활동과 같은 영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가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듯이 모든 그리스도 신자들은 각자의 직업이 무엇이든 간에 사회의 제반 문제들에 대해서 그리스도교적인 해법을 모색하도록 도와주며 자신들의 신앙을 끊임없이 증거해야 합니다.

협동 사도직

성 호세마리아: "오푸스 데이의 주요 활동은 회의 회원들과 다른 이들에게 이 세상 한 가운데서도 훌륭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영적인 수단을 제공하는 데 있다"

오푸스 데이 회원들은 오푸스 데이 협력자들과 다른 많은 이들의 조력에 힘입어 때때로 자신들의 영적이고 교의적인 방향성을 오푸스 데이에 두고 있는 자선 활동과 교육 활동에 종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협동 사도직 활동에는 중등학교, 대학교 설립, 여성 회원 전용 센터, 저개발 국가의 의료기관 운영, 농장 노동자들을 위한 학교 운영, 직업학교 설립, 학생 기숙사와 문화센터 운영 등이 있습니다. 오푸스 데이는 이윤추구나, 상업적 또는 정치적인 활동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협동 사도직은 그것을 발의하고 주도한 이들에게 속하며, 관리주체 또한 그들로서 오푸스 데이는 그들의 영신적, 교의적 방향성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며 그 외의 문제들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사업은 유사한 다른 조직과 같은 방식으로, 예컨대 숙박비, 희사, 기부 등을 통해서 재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협동 사도직은 늘 적자 상태를 면키 어려운데 그것은 이들 사도직의 특성을 고려할 때 그리고 이들 사도직이 본질적으로 이윤추구가 목적이 아님을 고려할 때 이해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푸스 데이 회원들과 협력자 및 기타 다른 이들로부터 제공된 기부금뿐만 아니라 민간 단체나 회사로부터의 기부금과 정부 기관의 보조금도 받습니다.

협력 사도직의 구체적 사례들 

● 1952년 스페인의 팜플로나에 설립된 나바레 대학은 20개의 단과 대학과 기관들이 있으며 팜플로나 대학 캠퍼스에는 또한 대학 병원도 있습니다. 고등 경영 연구소(IESE)라는 비즈니스 스쿨은 바르셀로나에 있습니다. 오푸스 데이 회원들이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여 설립된 고등 교육기관들에는 삐우라 대학(페루), 라 사바나 대학(콜롬비아),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대학(필리핀)이 있습니다. 

●  킨샤사 소재의 몬콜레 병원은 매년 극도로 곤궁한 처지에 놓여 있는 수 천명의 사람들을 돌보아 주고 있습니다. 수도 이외의 두 지역(엘리바와 킴본도)에서는 순회 약국을 운영하여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몬콜레 병원 부속으로 고등 간호전문 학교가 있어서 콩고의 젊은 여성들이 간호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  필리핀 마닐라의 푼란은 요식 및 관광업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 직업학교입니다. 이곳의 교육 시스템에는 호텔과 레스토랑에서의 실습 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난 수 년 동안 이곳 푼란에서 공부한 젊은 여성들 100%가 관련 업종에 취업하는 개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 시카고의 미드타운 스포츠 문화센터는 젊은층의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사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술적이고 인간적이며 영적이고 신체적인 함양을 꾀하는 각종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지역 사회 환경에서 부족한 요소들을 보충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미드타운의 학생들 중 95%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60% 정도 대학에 진학합니다. 이는 평균치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  멕시코 시티 서쪽에 소재하고 있는 토시는 다수의 소수 인종들이 거주하고 있는 농촌 지역에 위치한 여성 교육 기관으로서, 이곳에서는 다른 모든 활동들 가운데서 여성들로 하여금 인근 도시들에서 상업과 공공 업무 관련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행정 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