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님께서 그대에게 원하시는 성화는 거의 항상 사소한 현실로 구성 돼있는 일상생활의 의무를 그분의 사랑으로 완수함을 요구합니다” 성 호세마리아
“우리 주님께서 그대에게 원하시는 성화는 거의 항상 사소한 현실로 구성 돼있는 일상생활의 의무를 그분의 사랑으로 완수함을 요구합니다”
12월 24일의 묵상 주제: 예수님의 오심에 감사를 드리다.; 하느님의 은총이 분명히 드러났다.; 기다림은 끝났다.
대림 시기 3주일의 묵상. 1) 그리스도교인의 기쁨은 주님의 친밀함에서 태어난다. 2) 영혼 속의 기쁨의 열매. 3) 세례자 요한과 같은 주님의 은총의 선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