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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 서간 (2013년 4월)
단장 주교는 사목서간에서 교황 프란치스코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부활시기를 마지하여 역사적 사건이자 신앙의 근본인 그리스도의 부활이 하느님의 나라를 건설하게 만들며 모든 신자가 가난한 이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고 말한다.
교서와 메시지
“그대는 일상생활에서, 나날의 단조로운 세부 사항들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추어진 그 위대하고 새로운 비밀, 즉 성스러운 사랑을 발견해야 합니다”성 호세마리아
단장 주교는 사목서간에서 교황 프란치스코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부활시기를 마지하여 역사적 사건이자 신앙의 근본인 그리스도의 부활이 하느님의 나라를 건설하게 만들며 모든 신자가 가난한 이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