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주교 하비에르 에체바리아는 오푸스데이 중앙 평의회와 중앙 자문회의 의견을 참조하여 성직자치단을 다스리는데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좌 대리를 임명하였다 (정관 134장, 1-3과 135장).
에체바리아 주교는 "보좌 대리의 임명은 제가 오푸스데이가 활동하고 있는 69개 국가의 사도직을 더 가까이 살필 수 있게 만들 것이, 보좌 대리는 성직자치단장이 가질 수 있는 권한을 행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라고 밝히며 새 보좌 대리를 위한 기도를 부탁하였다.
새 총대리로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마리아노 파치오 몬시뇰이 임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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