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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주교의 12월 사목서간

며칠 전 선종하신 에체바리아 주교가 보내신 마지막 사목 서간이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을 잘 보살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온 세상에 영향을 끼친 자비의 해가 끝나고 우리는 지금 교회 전례력 상 새해인 대림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우리의 시선을 서둘러 하느님께 돌리라고 격려합니다. 이러한 충고는 항상 적절한 때가 있는 것이고 지금이 바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면서 맞이하는 적절한 시간입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는 말씀이 새겨져 있습니다. Domine, et noli tardare [1] 오소서 주님, 어서 오소서. 이 말씀은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들 안에서 각인되어야 합니다. 기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