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

현재의 오푸스 데이 단장은 1932년 6월 14일 마드리드에서 출생했습니다.

전기
Opus Dei -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

그는 1948년 이래로 오푸스 데이 회원이고 시민법과 교회법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1955년 8월 7일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1953년부터 1975년까지 성 호세마리아의 개인비서로 일했습니다. 이후 1966년부터 오푸스 데이의 총이사회와 중앙보좌위원회에 참가했습니다.

알바로 델 뽀르띠요가 성 호세마리아의 오푸스 데이 단장직을 승계했던 1975년에 에체바리아 주교는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1982년, 델 뽀르띠요가 오푸스 데이 단장으로 선출됨과 함께, 그는 총대리가 되었습니다.

에체바리아 주교는 1981년 이래로 시성시복성성 자문위원으로 있으며, 1995년 이래로 성직자성성의 자문위원으로 있습니다.

1994년 4월 20일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오푸스 데이 단장으로 임명되었고, 1995년 1월 6일 교황은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그를 주교로 성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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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 데이 단장(최고 책임자)은 거룩함에 대한 보편적 소명을 온 세상에 전파하고자 하는 오푸스 데이의 사명을 인도하고 본 오푸스 데이의 구성원들의 사도적 노력에 박차를 가하는 역할을 한다.

오푸스 데이는 그 출범 초기부터 마치 한 가족 같은 독특한 분위기를 띠고 있었으며 오푸스 데이 단장은 그저 파더라고 불리고 있다. 최고 책임자는 본 성직자치단의 담당 주교요 목자로서 오푸스 데이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고 있다. 이 분은 교황청의 가르침과 지침들이 충실히 지켜지고 있는지 그리고 오푸스 데이의 회칙과 관례들이 준수되고 있는지 지도하고자 노력한다.

본 성직자치단의 주교는 조언과 권고를 통해서 또한 규정과 규율을 통해서 자신의 사목적 고려를 행사한다. 그러나 자신의 고유 권한은 성직자치 단체의 수장으로서 주어진 고유의 사도적 사명의 한도를 넘어서지 않는다. 오푸스 데이의 평신도 회원들은 본 성직 자치단의 사명과 관련된 것은 어느 것이든지, 다시 말해서 그들이 자유로이 받아들인 영적이며, 양성적인 성격을 띠고 사도적인 임들에 관해서는 그의 지도에 따른다. 교구에 속한 여타의 평신도들처럼 오푸스 데이의 평신도 회원들도 자신들이 속한 교구의 주교의 관할에 속한다. 성직 자치단 소속의 사제들만이 배타적으로 해당 성직 자치단 단장인 주교의 관할에 속한다.

오푸스 데이의 단장을 선출하기 위해서 총선거 회의가 소집된다. 교황은 이 선거에서 선출된 주교에 대하여 비준하며 그의 임기는 종신이다. 현재 오푸스 데이의 책임 주교는 에체바리아 주교로서 1932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1975년 호세마리아 에스크리아 성인의 서거 후에 1994년까지 오푸스 데이의 최고 책임자로 있던 알바로 델 뽀리띠요 주교의 후임으로 그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